Menu
Home
Home / Links / Resume
Photo
Photo
BBS
Writing / Programming
Salsa / Guestbook
Wiki
Home / NDS HomeBrew

Search

Calendar 2020/12
< 2020 / 12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Calendar 2021/1
< 2021 / 1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Recent Comments
* https://www.cricketw...
* hi
* gkagm2@gmail.com 이...
*
* jkj,k
*
*
* Test
*
*
*
* 승익
*
* 일본어글자앱이요 껏...
* 죄송

Get XML
Articles RSS
Photos RSS
Wiki New Pages
Wiki Changes

Counter
Today: 22
Month: 1163
Total: 746455
Statistics

BBS
Board: BBS (407 Articles) Page 78 / 82 pages.



6. [Programming] by GyonG at 2005-08-24 14:35:54 from 210.91.42.253
http://www.scgyong.net/twiki/bin/view/Kbase/ShellUtils - cygwin, wget, grep, sed 를 이용한 CHM 파일 받기
Name: Comment:

6. [Salsa] by GyonG at 2006-03-30 22:47:15 from 125.7.201.154
백년만에 쓰는 살사 category 의 글이군.

어제는 간만에 정모에 나갔다. 작년에는 정모를 한 번 간 달과 못 간 달만 있으니까 10번도 채 가지 못했었다. 그리고는 크리스마스 파티를 갔었고, 그 이후 올들어는 처음 간 정모다.

1.

8시쯤 도착한 빠에는 사람이 거의 없었다. 살사 음악이 흐르고는 있었지만, 낮 시간에 사교 댄스 강습을 듣는 듯한 중년의 남녀가 몇 명 보였고, 한 녀석은 그중 한 아주머니를 피해 다니고 있었다.

나는 별 신경을 쓰지 않고 있었는데, 신발을 갈아 신고 있는 동안 그 아주머니께서 나에게 와서 춤을 신청했다. 살짝 놀랐지만 대충 손짓을 하고 화장실로 갔다. 볼일을 보고 연습실에서 시간을 보내려 하는데 아주머니와 마주쳤고, 다시 한 번 신청을 받았다.

내가 그 분을 피하게 된 것이 내 의지였는지, 아님 그 녀석의 행동을 보고 따라서 한 것인지는 나도 정확히 모르겠지만 춤이 시작되기 직전까지는 피하려는 생각이 나를 지배하고 있었다.

춤을 조금 춰 보니 이 아주머니도 초보는 아니었다. 나야 가물에 콩나듯 가는 날라리니 베이직을 까먹을 정도니까 다시 초보를 향해 가고 있긴 했지만, 대부분의 리드를 잘 소화하시는 걸 보니 살사도 꽤 추신 분 같다. (혹시 고수?)

이쯤 되니 처음 피하려던 생각은 없어지고, 그냥 춤 상대가 되었다. 그러다가, 나도 남얘기 할 나이가 아닐 수 있겠다는 생각까지 미치게 되었다. 띠동갑 이상 차이 나는 애들도 분명 빠에 올텐데, 그 애들은 나를 피할까? (혹시 차이 안 나는 애들도 나를 피할지도 -_-)

2.

살세로(살사 추는 남자)는 초급을 벗어나면서 많은 불안감을 안게 된다. 첫 패턴을 배웠을 때는 그 하나만으로도 한 곡을 추면서 기뻐하지만, 이내 구사할 수 있는 패턴이 한 곡을 소화하기에 부족하다는 생각으로 바뀌게 된다.

그래서 강습을 듣기도 하고 그 외에서 배우기도 하면서 즐기게 되는 것일텐데, 나는 그럴 기회를 별로 가지지 못했다. 그럴 만한 시간을 내지 못했다. 결국 줏어 들었던 패턴들마저 모두 잊어버리고 한 곡을 추려면 같은 패턴을 대여섯번까지 써야 하는 초급으로 돌아가고 만 것이다.

나는 정모에 나가면 가능한 한 여자와 두 번 추지 않는 편이다. 그런데 정모를 간만에 나가게 되니 그나마 나중에 추는 사람과는 대충 편하게 추는 편인데, 처음에 추는 사람과는 상당히 경직되게 된다. 게다가 가끔 나오는 박자를 찾기 어려운 곡이 흐르기까지 하면 바보가 되고 만다.

즐겁자고 하는 일이 스트레스가 되면 안 된다. 즐겁게 춤추자.
Name: Comment:

5. [Guestbook] by seere at 2004-06-07 17:11:01 from 211.174.107.208
바꾸라고 했더니 그새 고치셨군요. 행동파! 멋져요. 좋은 자료 좀 많이 올려주세요. ;)
오늘 드디어 에어컨을 고쳐서 이젠 살 것 같아요. ㅎㅎㅎ
Name: Comment:

5. [Salsa] by GyonG at 2004-06-15 10:31:42 from 218.153.77.97
4월 중순부터니까 벌써 두 달이나 되었군. 회사 근처의 헬스클럽에 등록하여 다니고 있다. 사실, 다닌다는 표현은 적당하지 않을 지도 모른다. 애초 계획은 아침에 일찍 나가서 러닝머신을 하는거였는데, 제대로 해 본 게 한 손가락 안에도 꼽힐 정도다.

며칠 다니다 보니, 월/수/금 밤 9시 30분에는 스포츠댄스 강습을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한 번 가서 들어 보니 1시간동안 차차차와 살사(!)를 강습하는 것이다. 그래서 월요일엔 가급적 나가고 있고, 수요일은 바에 가고, 금요일엔 시간 되면 나간다.

차차차는 배워본 적은 없지만, 바에서 추는 라인댄스의 대부분이 차차 리듬이어서 기본 스텝 같은 것이 익숙하기는 하다. 그런데, 차차차에 대해 재미있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라인댄스에서의 차차차는 1 에 왼발이 나갔다. 그리고, 이 헬스클럽의 강습에서도 1 에 왼발이 나갔다. 차차차 강습 중에는 혼자 하는 것과 홀딩해서 하는 게 있었는데, 홀딩해서 할 때는 박자가 다른 것이다. 1 에 오른발을 딛고 2에 왼발이 나갔다. 너무 이상해서 처음엔 따라하지 못할 정도였다. 나는 박자가 틀리다고 생각되면 스텝이 제대로 되지 않는 특성이 있다.

며칠이 지나고, 차차차 전문가라고 생각되는 *Shine* 에게 이것에 대해 물어봤다. 그랬더니 원래 2에 나가는 게 맞다고 한다. 2에 나가는게 어려운 편이어서 쉽게 가르치려고 1에 왼발이 나가는 스텝을 가르치기도 한다는 것이다. 1에 왼발이 나가는 것은 사이비 차차차 라고 한다.

그럼 바에서 추는 차차차 리듬의 라인댄스도 모두 사이비네? *Shine* 말로는 어차피 바에서 추는것은 댄스스포츠 경연대회도 아니고 서로 즐겁게 추는 건데 그런 것을 따질 필요는 없다고 한다. 뭔가 뒤통수를 얻어맞은 기분이다.

예전에는 바에서 차차차나 스윙 곡도 가끔 틀어 줬던 것 같은데 요즘은 살사 외에 메렝게나 바차타가 많이 나온다. 나야 개인적으로 메렝게나 바차타를 추지 않으니까 반기진 않지만, 아예 안 나왔으면 하는 건 아니다. 즐기는 사람들도 많이 있으니까. 그리고, 하루에 한 곡씩이라도 차차차나 스윙, 자이브 곡을 틀어 주었으면 하는 소망도 있다.
Name: Comment:

5. [Writing] by GyonG at 2004-07-06 12:36:01 from 218.153.77.97
샌프란시스코에 다녀왔다. 올해 들어 샌프란시스코만 세번째다.

샌프란시스코는 생각보다 꽤 지저분했다. 다운타운 중에서도 차이나타운 근처여서 더 그랬는지도 모르겠지만.

출장은 성과도 있었고, 참고할 만한 것도 많이 보고, 경향도 알아 오고, 업체들도 많이 만나고 좋았는데,

우리 팀이 가장 바쁠 때 자리를 비워서 팀원들에게 많이 미안하다.
Name: Comment:

Go To Page [ 1 ... 73 74 75 76 77 78 79 80 81 8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