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u
Home
Home / Links / Resume
Photo
Photo
BBS
Writing / Programming
Salsa / Guestbook
Wiki
Home / NDS HomeBrew

Search

Calendar 2020/12
< 2020 / 12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Calendar 2021/1
< 2021 / 1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Recent Comments
* https://www.cricketw...
* hi
* gkagm2@gmail.com 이...
*
* jkj,k
*
*
* Test
*
*
*
* 승익
*
* 일본어글자앱이요 껏...
* 죄송

Get XML
Articles RSS
Photos RSS
Wiki New Pages
Wiki Changes

Counter
Today: 110
Month: 1791
Total: 747083
Statistics

Writing
Board: Writing (134 Articles) Page 13 / 27 pages.



74. [Writing] by GyonG at 2005-08-10 21:49:35 from 210.91.42.253
DISK 에 흠집이 난 것을 고쳐 왔다.

흠집. 일명 "기스" 가 CD 나 DVD 에 나면 튀거나 읽지 못하는 사태가 발생한다. 나는 PS2 용 게임인 Gran Turismo 4 를 발매하자마자 샀는데, 세 번 정도 플레이하고 그 뒤로 못하게 되고 말았다. 세로 스탠드 없이 PS2 를 TV 다이 위 구석에 잘 세워뒀는데, 깜빡하고 TV 다이를 움직이다가 GT4 disk 가 들은 채로 PS2 가 쓰러져버렸다. 디스크엔 심하게 "기스" 가 나 있었고, 다시는 플레이할 수 없었다.

그런데, CD 나 DVD 에 나는 이 "기스" 는 데이터를 훼손하는 것은 아니라고 한다. 그 위를 덮고 있는 플라스틱 부분이 손상되면서 레이저를 굴절시키기 때문에 데이터를 읽을 수 없는 것이라고 한다. 그래서 흠집 부분을 잘 갈아서 평평하게 만들어 주면, 다시 데이터를 읽을 수 있다고 한다.

누군가 치약으로 닦아보라고 해서 집에서 해 봤는데, 소용은 없었다. 그래서 오늘 출근하는 길에 서초국제전자센터에 가서 전문업체에게 맡겼더니, 웬 기계에 넣고 한 20분 정도 갈더니 잘 읽힌단다. 가격은 3천원. 표면을 보니 흠집은 커녕 완전 새 디스크다.

집에 가서 해봐야지.
Name: Comment:

73. [Writing] by GyonG at 2005-08-10 20:53:53 from 210.91.42.253

明若觀火
요즘 사람들은 잘 읽지도 못하는 이 글자들은 "명약관화" 라고 읽는다. 한문 공부에 관심이 없었다면 뜻도 당연히 모를 터.

그런데, 이 읽기도 어려운 말은 우리말로 번역하면 모두들 아주 익숙한 말이고, 상당수는 직접 사용하기도 한다는 것이다. 이 뜻은, "불보듯 뻔하다" 이다. 뉴스 같은 데서도 "이런 식으로라면 결과는 불보듯 뻔합니다" 라는 보도를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그런데, 사람들이 이 말의 뜻이 뭘까를 의심하지는 않는 것 같아 보인다. 불보듯 뻔하다? 불 보는 게 왜 뻔하지?

정답은, 한자 명(明) 에 있다. 이 글자는 "밝을 명" 자 라고 읽고, 실제로 밝다 라는 뜻으로 사용되고, 밝기 를 뜻하는 명도(明度) 라는 단어에서 볼 수 있다. 그런데 이 글자는, 분명(分明)하다 라는 뜻도 가지고 있다. 분명하다 나 명백하다 같은 한자말은 우리말로 뻔하다 라는 말로 번역될 수가 있는 것이다.

불을 쳐다보면 어떤가? 밝다. 즉, 불을 보면 명(明) 한 것이다. 어떤 일이 분명한데, 그 명(明) 하기가 불을 보는 것 같이 명(明) 하다는 것이다.

정리하면, 불보듯 뻔하다 라는 말은 한문의 중의적인 표현으로부터 온 말이 된다.

우리말 속담에 "발 없는 말이 천리 간다" 라는 말이 있는데, 여기서는 "말" 이 중의적이다. 이것을 영어로 번역해 보자. 영어가 짧으니 대충 해 보면 "A word without feet goes thousand miles" 라고 할 수 있겠다. 이 말을 한국말 모르는 사람이 읽었다고 하자. Word 가 feet 이 없는 것이 당연하니 이상한 말이 되어 버린다.
동섭 : 메신저로도 이야기했지만, 잘 이해가 안감. -_-a ( 08.10 21:09 218.49.20.136 )
준원 : 잘 썼네... :) ( 08.12 15:05 210.91.42.253 )
Name: Comment:

72. [Writing] by GyonG at 2005-07-28 20:22:10 from 210.124.215.247
이틀 동안 회사를 못 갔다

그제 쏘인 에어컨 바람이 문제가 된 것 같은데, 괜찮아 지려니 하고 있다가 이틀 동안이나 방콕 신세가 되었다.

하루는 그냥 집에서 버텼는데, 이틀째(오늘)는 도저히 안되겠어서 병원가서 주사 한 대 맞고..

몸이 맛이 많이 가긴 갔나 보다.
서혜영 : 이렇게 글 쓰는거 맞냐...딸은 창신이랑 많이 닮은 것 같다.잘 살고 있나보네...창신이도 보고싶다. 안부 전해주고 종종 오마..혹시 동창들이랑 연락하고 사냐...?응선이 장가간다는 얘기가 내가 아는 마지막 얘기인것 같다...ㅋㅋㅋ ( 08.09 20:14 220.85.204.171 )
Name: Comment:

71. [Writing] by GyonG at 2005-07-26 14:05:24 from 210.91.42.253
마루호스팅으로 이사오고 몇 가지를 했는데,

1. http://www.scgyong.net/

내 도메인을 가지게 되었다!

2. Wiki 설치

게시판만으로는 부족했던 것들을 담아 보려고 한다. 왼쪽 Menu 에 Kbase 라는 것을 누르면 됨. 다시 돌아오려면 그 화면의 맨 위의 www.scgyong.net 을 누르면 된다.
Name: Comment:

70. [Writing] by GyonG at 2005-07-19 16:50:21 from 210.91.42.253
새 웹호스팅 업체로 이사 왔다.

월 5000 원에서 월 550 원으로 옮겨 왔다.

많은 사람이 찾는 홈페이지도 아니고.. 싼 데 써야지.
니엉아 : CDMA접속테스트 성공 ( 07.23 21:42 211.246.28.58 )
Name: Comment:

Go To Page [ 1 ...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 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