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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ard: Writing (134 Articles) Page 3 / 27 pages.



124. [Writing] by GyonG at 2007-11-02 17:17:27 from 125.7.201.154
Mac OSX 10.5 Leopard 도착!

미리 DVD-R 로 백업받아 두었더랬어서 메일만 추가로 CDR 에 백업받고 싹 밀고 설치중이다. 아 재밌어.
Name: Comment:

123. [Writing] by GyonG at 2007-11-01 18:42:58 from 125.7.201.154
근황: 스포츠맨이 되다.

F.C. Velox 의 일원인 것은 사진에 포스트 한 것도 있으니 구독자라면 아실 테고, 어제는 COMTUS 와 시합을 하여 0:0 으로 비겼다. COMTUS 가 꽤 잘 하는 팀이라고 알려진 것 같아 일단 한 숨 돌렸지만, 골대를 맞춘 것은 너무나 아깝다. 나는 오른쪽 수비수의 역할을 잘(?) 해냈다. 코치도 맡고 있어서, 아는 것은 없지만 감독 부재시 훈련 진행을 하기도 한다 (고작 30분이었지만). 토요일 오전에 모이는데, 집안 일이 있는 경우에만 못 나갔고, 3시간밖에 못 자더라도 반드시 제시간에 나갔다.

회사에서 축구 동호회가 성공적인 출발을 하자 여러 동호회가 생겨났다. 농구 동호회도 생겼는데, 축구와 겹치는 사람들이 좀 있어서 축구 구장 예약을 하면 근처의 농구장에서 끝나고 모인다. 농구 동호회는 축구에 비해서는 운영진의 조직력이 조금 떨어지는 편이지만 나름 열심히 하고 있고, 나도 초보자에게 체스트 패스를 가르쳐 주는 정도의 역할은 하고 있다. 축구 끝나고 가면 되므로 따로 신경쓰진 않았지만, 지난 주는 마나님 약속 때문에 애보러 집에 가야해서(제때 못가서 욕은 먹었지만) 참여를 못했다.

사진 동호회가 생겼는데, 가입하고 있지는 않다. 그런데 최근 사진 동호회에서 직원들 사진을 죄 찍어서 picasa 에 올렸길래, 그걸 가지고 회사내 Wiki 에 사진 조직도를 만들어 봤다. 관리부서에서 만드는 연락망 엑셀 파일을 소스로 Wiki 포맷의 output 을 만드는 PERL script 를 만들어 뚝딱 몇분만에 기본 틀 완성, 사진부에게 picasa 의 thumbnail 사진을 링크하게 했다. 관리부서에서 만드는 사진조직도가 있긴 하지만, 사진들이 조악해서, 사진부에서 해당 페이지를 유지하기로 했다.

간간이 회사 사람들과 당구를 친다. 회식 후 마지막은 꼭 당구다. 최근 팀에 200 이상 당구자가 몇 들어와서 재미를 느끼고 있다. 당구가 스포츠냐고 질문한다면, 맞긴 하지만, 별로 할 말은 없다.

오늘 점심시간에 볼링 동호회의 발기인 모임을 가졌다. 일단 매주 평일에 한번씩 모임을 갖기로 잠정 결정하고, 볼링장 사정이나 참여율을 보고 변경해 보기로 했다. 나는 "애버렸지" 는 130 정도라고 말하고 다니는데, 초보자에게 폼 정도를 가르쳐 주거나 교정하는 정도는 할 수 있을 것 같다. 평일에 하다 보면 IT 특성상 매주 가기는 어려울 것 같다. 그래도 가급적 가고 싶다. 동호회 많이 들면 회사에서 지원 안해준다는 말이 있는데, 볼링 정도는 지원 없이 가서 내돈 내고 치고 오는 것도 좋다. 같이 어울리는 게 좋으니까.

지난 6월 choclo 남편이 운영하는 골프연습장 관련하여 도와 준 일이 있었는데, 와서 운동하라는 제의를 받았었다. 바쁘니 8월에 나가겠다 라고 했지만 8월에도, 9월에도 가지 못했다. 1주일에 한두번이나 갈 수 있을까? 라고 생각했지만, 10월 15일에 첨 가고 그 주에 두 번, 그 다음주 평일 5일, 그리고 이번주 평일도 매일 가고 있다. 집에서 차로 5분거리라는 장점도 있지만, 열심히 가고 있는 걸 보면, 스스로 매우 즐기고 있는 것 같다.

골프는 비싼 운동이어서 나는 즐길만 하지 않다는 생각은 여전히 변함 없는데, choclo 네 홈페이지를 계속 손봐주기로 하고 서로 win win 하기로 했고, 골프채는 회사 부사장님께서 이 얘기를 듣더니 안 쓰는 골프채 한 세트를 그냥 주셨으며, 신발도 choclo 가 하나 그냥 준 게 있다. 들인 돈이라고는 장갑을 7천원에 산 것 뿐이다. 조만간 부사장님이 필드에도 데리고 나가신다고 하는데, 아직 연습할 것이 산더미다. 폼도 안 나오고.

Though this is not related to the sports, my company started providing english lectures. Native speaker comes twice a week, for hour and a half. My class starts at 7:30 am, and I have to get up at 6 every Tuesday and Thursday to attend the lectures. There were 12 classes so far, and I have never been late, which means I am enjoying the class. It is difficult to say in English, but I just try to say more, expecting to be corrected.
konglady : oh...that's why you kept saying (typing) in English in MSN messenger. Good for you~! ( 02.25 14:51 70.247.162.147 )
Name: Comment:

122. [Writing] by GyonG at 2007-09-19 10:44:54 from 125.7.201.154
까라면 까(?)

쓰여지는 언어와 말해지는 언어는 분명히 다르다. 몇 년 전에 발견한 것이고, 많은 사람들이 그럴 리가 라고 생각할 지는 모르지만,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러니까" 를 줄여서 "까" 라고 말한다. 말머리에 보다는 대화 중에 튀어 나온다.

좀 더 정확히는 "응까" 정도라나 할까. 하지만 그 ng 발음도 거의 생략되는 편이다.
Name: Comment:

121. [Writing] by GyonG at 2007-09-10 02:40:44 from 211.109.212.57
대형 참사(?)

방금 끔찍한 일이 일어났다. 불과 10분도 안 된 얘기다. 안 잘 일이 있어서 냉장고에 뭔가 있을까 보다가 냉장고 위쪽 부근에 있던 황태채를 발견하곤 그걸 꺼내려는 찰나였다.

퍽! 하고 뭔가가 떨어졌다. 보통 냉장고에서 뭔가가 떨어질 때 표현하는 소리는 우당탕 인데, 정말 퍽 하고 한 순간에 일어난 일이었다. 쌈장통이 바닥에 떨어졌다. 나중에 보니 쌈장통은 옆이 약간 갈라졌기도 했지만, 뚜껑이 열리면서 안에 들어 있던 쌈장이 온 사방에 튀었다.

순간, 30여 분 전에 MBC Movies 채널에서 방영된 파이널데스티네이션 의 한 장면이 떠올랐다. 데스티네이션 시리즈는 하도 많이 봐서 식상할 법도 한데 오늘 또 보고 말았는데, 실생활에서 그 장면을 보고 만 것이다. 황태채를 꺼내면서 다른 것들이 조금씩 조금씩 이동하다가, 결국 사고로 연결되는 것이다.

쌈장의 잔해는 마루 바닥에 반경 1.5 미터 정도와 냉장고 안팎의 군데군데에 널리 퍼졌다. 그런데 그 모습이 정말 끔찍하다. 색깔도 불그스럼 한 것이 어찌나 영화를 떠올리게 하던지.

마루와 냉장고를 열심히 닦았지만, 데스티네이션 시리즈가 말하고 싶었던 것처럼, 피해를 없앨 수는 없었던 것 같다. 미처 닦지 못했던 몸에 묻은 쌈장이 결국 이 글을 쓰려고 노트북 앞에 엎드린 것으로 인해 베개에 묻어 버렸으니 말이다.

T_T
konglady : 끔찍할것까지야...(영화를 안봐서 모름) 단지 참 난감한 상황임에는 틀림없었네 ( 02.25 14:53 70.247.162.1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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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 [Writing] by GyonG at 2007-09-06 19:29:14 from 125.7.201.154
Chelsea FC 의 실수

지난 시즌 (2006~2007) 첼시는 토트넘 (Tottenham Hotspur) 과 FA 컵 8강에서 만나서 경기를 했다. 경기 내용에 대한 기록은 찾아보니 http://blog.naver.com/skypeterpan?Redirect=Log&logNo=80035671372 에서 볼 수 있더라.

나는 이 경기를 생중계로 시청했는데, 6살인 딸래미 승원이랑 같이 봤다. 승원이는 지난 시즌 나랑 프리미어리그를 많이 봐서 팀 이름도 많이 알고, EPL 에 있는 한국 선수들 이름도 알고, 맨유 선수를 이름들을 대충 안다. 그런데, 위 링크에서도 알 수 있듯이 세번째 골은 에시앙의 자책골이었다. 승원이한테 첼시가 실수를 해서 그렇게 된 거라고 설명해 주었다. (첼시가 나중에 재경기에서 4강에 진출했다)

며칠 후 승원이를 씻기다가 뭔가 사소한 실수를 하나 했는데, 그걸 첼시처럼 실수했다고 하면서 그때 일을 상기시켜 주었다. 그랬더니 맞장구를 치면서 재미있어 했다.

그 이후 지금까지, 승원이에게 보이는 모든 실수는 "첼시처럼" 이 되었다. 승원이는 내가 실수하면 "아빠가 첼시야?" 라고 하거나, 엄마가 자꾸 실수하면 "엄마는 맨날 첼시야" 라고 핀잔을 준다. 혹여나 "승원이 첼시 좋아하니?" 라는 질문만 해도 엄청 삐진다.

첼시가 뭔 그리 큰 잘못을 했다고.. 여튼 승원이에겐 첼시는 실수나 하는 팀으로 완전 찍혀 버렸다. 그래도 지난 시즌 2위, 지금도 4위를 달리는 빅팀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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