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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ard: Writing (134 Articles) Page 7 / 27 pages.



104. [Writing] by GyonG at 2006-06-15 12:20:23 from 125.7.201.154
느린 움직임이 못내 아쉬웠지만, 어쨌든 경기는 이겼다.

독일의 개막전 경기를 보면서, 아.. 축구란 공을 잡으면 상대방 골문을 향해서 가는 스포츠구나 라는 것을 깨달았다. 그동안 우리 국가대표팀이 얼마나 후진을 많이 했으면 이런 생각이 다 들었을까.

이에 비해 잉글랜드의 경기는 참 실망스러웠다. 이영표가 토트넘에 이적하고 처음 치른 웨스트햄과의 경기를 봤을 때, 나는 영국 프리미어리그에서 하는 축구는 그동안 내가 알던 축구와 완전히 다르다는 느낌을 받았었는데, 이번 월드컵에서 보여 준 모습은 너무 느리고 재미없었다.

우리나라 대표팀도도 빠른 미드필더를 앞세우는 경기를 하지는 못하지만, 어쨌든 이기니 좋긴 하다. 김C 가 프리킥 돌리는 것에 대해 쓴소리하고 진출확률 40% 라고 해서 "네티즌" 들이 말이 많은 모양인데, 말 잘했지.

첫골은 이천수가 넣었다. 얼마 전 이마트에서 한 행사에 참여했는데, 첫 골의 주인공을 맞추는 것이었다. 난 이천수를 찍었는데, 경품에 당첨될 확률이 생겼다 ^^.

하지만, 토고전 수훈은 역시 박지성이다. 박지성은 끊임없는 움직임으로 수비를 흔들었고, 반칙 여러 개를 얻어냈다. 사실, 박지성의 주특기는 엄청난 돌파로 인한 프리킥 얻기 라고 생각한다. 최근 멘체스터Utd. 의 경기를 많이 봤을 때, 반니스텔루이나 루니 같은 특급 공격수들은 엄청난 돌파 후 수비를 피해 슛을 날리는 데 비해, 박지성은 꼭 결과가 프리킥 얻기이다. 물론, 결과가 공뺏기기인 안정환, 설기현보다 백배 천배 낫다.

이천수가 쏜 평범한 프리킥, 왜 골키퍼가 못잡았을까를 생각해 보았다. 그다지 구석으로 가지도 않았는데. 여러 각도에서 프리킥 장면을 보니 답이 나왔다. 역시 이번에도 박지성이다. 박지성은 이 프리킥을 만들었을 뿐 아니라 이천수의 슛이 골로 연결되도록 한 수훈도 있는데, 방송에서는 이걸 눈치채지 못한 것 같다. 자세히 보면 이천수가 공을 차기 직전 박지성이 수비 사이에 서 있다가 오른쪽으로 몸을 튕기는 장면을 볼 수 있다. 박지성 정도의 유명세라면 골키퍼가 충분히 속을 만 하다. 골키퍼는 박지성이 가는 방향을 따라 순간적으로 몸을 살짝 띄웠고, 공은 콜키퍼의 오른쪽으로 날아왔다. 골키퍼가 방향을 안 순간에는 이미 몸이 살짝 떠 있는 상태라 방향을 잡을 수가 없었던 것이었다.

안정환, 설기현은 참 특이한 선수다. 이 두 선수의 능력은 골 넣는 것 밖에 없다. 스트라이커가 골 넣으면 됐다고? 그렇지 않다. 문제는 골을 만들어서 넣는 능력이 없다는 것이다. 설기현과 안정환의 골을 자세히 살펴보면 대부분 공격수 혹은 수비수가 만들어 준 상황에서 넣은 것이다. 자기가 드리블하거나 좋은 공간에 미리 가 있는 등의 플레이는 찾아볼 수가 없다. 게다가, 얘네들은 패스를 받기만 하고, 주는 것을 본 적이 없다. 왜냐하면 공을 뺏기기 때문이다. 즉, 이 두 선수에게 공이 가면 그건 골인이거나(불행히 빈도는 극소수), 공을 뺏기거나 이다. 기회가 왔을 때 골인을 시키는 것도 스트라이커의 중요한 능력이지만, 대체로 못마땅하다.

나는 우리나라가 토고에 1승하고 스위스가 프랑스를 이길 것으로 예상했었다. 그런데 두 팀은 불행히 비겼고, 둘 다 별볼일 없는 전력을 보여줬다. 우리가 둘 중 한 팀을 이길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희박한 기대를 해 본다만, 프랑스의 경기를 보니 썩어도 준치라서.
GyonG : 어제 본 기사에서도, 박지성이 프리미어리그 프리킥 얻어내기 1등이라고 한다 ( 06.16 17:41 125.7.201.1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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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 [Writing] by GyonG at 2006-05-24 17:31:12 from 125.7.201.154
김종철 서울시장후보

대학 1학년때, 당시 사회과학대학 학생회장이었던 총학생회장 후보의 지지를 호소하는 선거운동을 했었다. 지지하던 후보가 총학생회장에 당선되지는 못했지만, 여러가지 얻은 것이 많은 활동이었다.

3년 뒤 한컴에서 알바를 하고 있던 때에, 영등포구 당산동에 위치한 같은 건물 나눔기술에 다니고 있던 그 후보를 만났다. 내 얼굴을 기억하고 있는 듯했다. 길에서 만나서 간단한 인사밖에는 나누지 못했지만, 바쁘게 살고 있는 것 같았다.

몇 년 더 지나서 노무현대통령이 당선되던 그 선거에서, 그분은 민노당 대변인(이었나?)으로 TV 토론 같은데에 나왔다. 열심히 정치활동을 하고 있군 하고 생각했다.

어제 퇴근하다가 잠실역에서 나와 버스를 타러 가는데, 서울시장 후보 기호 4번이란다. 계속 열심히 하고 있나보군..

http://people.naver.com/election/CandidateDetail.nhn?HBJ_ID=100006816&type=1&frm=image
Name: Comment:

102. [Writing] by GyonG at 2006-05-22 15:47:43 from 125.7.201.154
비디오카드가 문제가 아니었다?

작년에 컴퓨터를 산 이래 ClearType 때문에 고생을 많이 했다 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웹에서도 열심히 검색해서 자료를 찾으려고 했었지만, 찾는 것은 실패하고 말았었다. 도대체 왜 죽는지도 모른 채 비디오 카드를 교환했고, WinXP 를 다시 깔았으며, 포기하고 ClearType 을 끄고 살았다. 증상이란, ClearType 을 켠 상태에서 Windows Explorer 를 띄우고 (창크기변경시 내용업데이트 켠상태로) 창크기를 변경하면서 마우스를 뱅뱅 돌리면 Windows Explorer 가 창을 업데이트하느라 깜빡거리다가 맛탱이가 가버리는 현상이다.

그러다가(근 1년간 포기하고 살다가) Windows Vista 를 설치해 보고 비디오카드 문제라고 판단하며 또한번 카드를 교체했다. 교체하고 나서는 죽는 현상이 발생하지 않아서 역시 비디오카드 문제였다고 결론을 내렸었다.

그런데, 며칠 쓰다 보니 빈도만 줄었을 뿐 여전히 시스템 다운이 발생하더라는 것이다. 마우스를 서너 바퀴만 돌리면 죽었었는데, 꾸준히 계속 돌리다 보면 여전히 죽는다. 그래서, 다시 포기 모드로 돌아가 ClearType 을 끄고 또 몇 달을 살았다.

그런데 오늘 갑자기 생각이 나서 혹시 nvidia 에서는 관련 문제에 대해 알고 있지 않을까 (혹은 패치를 내지 않았을까) 하여 nvidia+cleartype 으로 검색을 시도했다. 그런데 두둥! 나와 같은 증상을 겪은 사람을 드디어 찾은것이다. 그것도 2년 전에!

ClearType considered harmful

거기 적혀 있는 내용은 내가 겪은 것과 정확히 일치한다. 흥미로운 사실이다. 한가지 안타까운 사실은, 그사람도 ClearType 을 끄고 산다는 거다.

그런데, 그 글 끄트머리에는 "UPDATED: 진짜 이유를 찾아내다" 라는 꼬리가 달려 있었다. 거기 연결된 것은,

HyperThreading considered harmful

HyperThreading 이 문제라는 것이다. 오늘 당장 집에가거든 확인해 봐야겠다. HyperThreading 을 이용 못하는 것은 아쉽지만, ClearType 을 이용 못하는 아쉬움에 비할 바가 아니므로 당장 끄고 쓴다.

만일 이것이 사실이라면, 누가 어떤 대책을 내놓아야 하는 거지?
GyonG : 음. 더 검색해보니 http://manian.dreamwiz.com/board/view.asp?bid=A020104&no=6124&cate=9 라는것도 있다. "정확하게는 XP에서 클리어 타입과 하이퍼쓰레딩과의 충돌입니다." 라고 하네. MS 에서도 인정했단다. ( 05.22 16:03 125.7.201.154 )
Roastbeaf : O.o 안 죽고 잘 살아 온 게 다행. ( 05.23 11:03 211.189.163.250 )
GyonG : http://www.microsoft.com/korea/windowsxp/troubleshooting/ 하지만, 믿을 만하지 않다. ( 06.07 11:08 125.7.201.154 )
Roastbeaf : 그동안 XP 스타일을 써 왔기 때문에 괜찮았던 것인가... 해결 방법이란 게 둘 중 하나 쓰지 말라는 거군요. ( 06.07 12:06 211.189.163.250 )
GyonG : 어쨌든, 집의 computer 는 hyper-threading 을 껐다. ( 06.07 14:36 125.7.201.154 )
별사랑 : http://www.9gle.net/blog/316 이런 글이 있더군요. 저는 cleartype을 안쓰므로 잘 되는지는 모르겠네요. :) ( 07.10 01:09 218.48.42.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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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 [Writing] by GyonG at 2006-05-12 16:06:13 from 125.7.201.154
보라홈넷 A/S 접수기

지난 일요일 처남이 우리 집에 와서 shot-online 이란 게임을 하려고 컴퓨터를 쓰겠다고 하여 그러라고 했더니 컴퓨터가 이상하다고 한다. 들여다보니 네트웍이 엄청 느리다. 뭐가 문젤까 계속 보다가 포기했다.

메신저도 되고 웹서핑이 되기도 하고 해서 그냥 살고 있었다. 그런데 웃기게도 그 샷온라인이란 골프게임은 내가 하루 한두게임씩 하고 자는 패턴이 생기고 말았다. 그런데 이놈이 업데이트를 하겠다고 설쳐 대는데 도대체 업데이트가 계속 실패하고 마는 것이다.

참다참다 인터넷속도측정 사이트에 가서 상태를 봤다. 그랬더니 다운/업이 8000~9000 kbps / 800 ~ 900 kbps 나오던 것이 200 kbps / 500 kbps 정도 나오는 것이다. 200 kbps 라고 해도 조금 참아 가면서 쓸 수도 있는 속도인데, 문제는 손실률이다. ping test 에서 17%, game/voip test 에서는 22% 의 손실률을 보였다. 이러니 거의 100 KB 에 달하던 샷온라인의 홈페이지는 브라우저가 다운로드를 못끝내고 계속 retry 만 하고 있었던 거다.

참지말고 신고하여 xpeed 깔아버릴까 하다가 xpeed 는 한달에 내는 돈이 더 비싸서 (현재 27처넌 -> 3만원이상) 오늘 별 기대 없이 데이콤 보라홈넷에 전화를 해서 느리다 그랬더니 잠시 기다리랜다. 한 20여초 있더니만 모뎀과의 통신이 불안하고 손실이 많이 일어난다고 그런다. 음.. 자기네들도 그런 테스트를 할 수 있도록 하고 있군.

내일 기사가 방문한댄다. 공유기 숨겨놔야겠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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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Writing] by GyonG at 2006-05-10 09:59:08 from 125.7.201.154
천자문을 외우기 시작했다.

나는 낙서하는 것을 좋아한다. 회의시간에 회의 내용을 열심히 종이에 적다가도 조금만 시간과 종이가 남으면 뭔가 글자를 그리기 시작한다. 한자를 쓰는 것이 재미있는데, 한자를 몇 자 모른다는게 문제다.

그래서 나의 낙서를 더 풍성하게 하기 위해, 천자문을 검색하여 프린트해 두었다. 그래서 어제부터 조금씩 외우기 시작해서 지금 64 자 까지 외웠다.

天地玄黃 宇宙洪荒 日月盈&#30458; 辰宿列張
寒來暑往 秋收冬藏 閏餘成歲 律呂調陽
雲騰致雨 露結爲霜 金生麗水 玉出崑岡
劍號巨闕 珠稱夜光 果珍李柰 菜重芥薑

언제 그만두거나 잊어버릴려나 모르겠지만, 아직까진 재밌다 ^_^
GyonG : 기울 측 자는 제대로 안 들어가는군. 目斤 를 합쳐놓은 글자다 ( 05.10 10:02 125.7.201.1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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