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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ard: Salsa (7 Articles) Page 1 / 2 pages.



7. [Salsa] by GyonG at 2007-12-02 17:51:04 from 218.55.150.6
이걸 살사 카테고리에 써야 하나?

http://www.scgyong.net/etc/tell_me/

텔미 동영상 캡쳐를 받아 구분동작으로 만들고 있다 -_- 언제 완성할 수 있을까?
Name: Comment:

6. [Salsa] by GyonG at 2006-03-30 22:47:15 from 125.7.201.154
백년만에 쓰는 살사 category 의 글이군.

어제는 간만에 정모에 나갔다. 작년에는 정모를 한 번 간 달과 못 간 달만 있으니까 10번도 채 가지 못했었다. 그리고는 크리스마스 파티를 갔었고, 그 이후 올들어는 처음 간 정모다.

1.

8시쯤 도착한 빠에는 사람이 거의 없었다. 살사 음악이 흐르고는 있었지만, 낮 시간에 사교 댄스 강습을 듣는 듯한 중년의 남녀가 몇 명 보였고, 한 녀석은 그중 한 아주머니를 피해 다니고 있었다.

나는 별 신경을 쓰지 않고 있었는데, 신발을 갈아 신고 있는 동안 그 아주머니께서 나에게 와서 춤을 신청했다. 살짝 놀랐지만 대충 손짓을 하고 화장실로 갔다. 볼일을 보고 연습실에서 시간을 보내려 하는데 아주머니와 마주쳤고, 다시 한 번 신청을 받았다.

내가 그 분을 피하게 된 것이 내 의지였는지, 아님 그 녀석의 행동을 보고 따라서 한 것인지는 나도 정확히 모르겠지만 춤이 시작되기 직전까지는 피하려는 생각이 나를 지배하고 있었다.

춤을 조금 춰 보니 이 아주머니도 초보는 아니었다. 나야 가물에 콩나듯 가는 날라리니 베이직을 까먹을 정도니까 다시 초보를 향해 가고 있긴 했지만, 대부분의 리드를 잘 소화하시는 걸 보니 살사도 꽤 추신 분 같다. (혹시 고수?)

이쯤 되니 처음 피하려던 생각은 없어지고, 그냥 춤 상대가 되었다. 그러다가, 나도 남얘기 할 나이가 아닐 수 있겠다는 생각까지 미치게 되었다. 띠동갑 이상 차이 나는 애들도 분명 빠에 올텐데, 그 애들은 나를 피할까? (혹시 차이 안 나는 애들도 나를 피할지도 -_-)

2.

살세로(살사 추는 남자)는 초급을 벗어나면서 많은 불안감을 안게 된다. 첫 패턴을 배웠을 때는 그 하나만으로도 한 곡을 추면서 기뻐하지만, 이내 구사할 수 있는 패턴이 한 곡을 소화하기에 부족하다는 생각으로 바뀌게 된다.

그래서 강습을 듣기도 하고 그 외에서 배우기도 하면서 즐기게 되는 것일텐데, 나는 그럴 기회를 별로 가지지 못했다. 그럴 만한 시간을 내지 못했다. 결국 줏어 들었던 패턴들마저 모두 잊어버리고 한 곡을 추려면 같은 패턴을 대여섯번까지 써야 하는 초급으로 돌아가고 만 것이다.

나는 정모에 나가면 가능한 한 여자와 두 번 추지 않는 편이다. 그런데 정모를 간만에 나가게 되니 그나마 나중에 추는 사람과는 대충 편하게 추는 편인데, 처음에 추는 사람과는 상당히 경직되게 된다. 게다가 가끔 나오는 박자를 찾기 어려운 곡이 흐르기까지 하면 바보가 되고 만다.

즐겁자고 하는 일이 스트레스가 되면 안 된다. 즐겁게 춤추자.
어둠의 신자 : 빠에서 뵌지 백만년은 되는듯 하군요!! ㅋㅋㅋ ( 06.13 20:15 211.106.130.166 )
Name: Comment:

5. [Salsa] by GyonG at 2004-06-15 10:31:42 from 218.153.77.97
4월 중순부터니까 벌써 두 달이나 되었군. 회사 근처의 헬스클럽에 등록하여 다니고 있다. 사실, 다닌다는 표현은 적당하지 않을 지도 모른다. 애초 계획은 아침에 일찍 나가서 러닝머신을 하는거였는데, 제대로 해 본 게 한 손가락 안에도 꼽힐 정도다.

며칠 다니다 보니, 월/수/금 밤 9시 30분에는 스포츠댄스 강습을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한 번 가서 들어 보니 1시간동안 차차차와 살사(!)를 강습하는 것이다. 그래서 월요일엔 가급적 나가고 있고, 수요일은 바에 가고, 금요일엔 시간 되면 나간다.

차차차는 배워본 적은 없지만, 바에서 추는 라인댄스의 대부분이 차차 리듬이어서 기본 스텝 같은 것이 익숙하기는 하다. 그런데, 차차차에 대해 재미있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라인댄스에서의 차차차는 1 에 왼발이 나갔다. 그리고, 이 헬스클럽의 강습에서도 1 에 왼발이 나갔다. 차차차 강습 중에는 혼자 하는 것과 홀딩해서 하는 게 있었는데, 홀딩해서 할 때는 박자가 다른 것이다. 1 에 오른발을 딛고 2에 왼발이 나갔다. 너무 이상해서 처음엔 따라하지 못할 정도였다. 나는 박자가 틀리다고 생각되면 스텝이 제대로 되지 않는 특성이 있다.

며칠이 지나고, 차차차 전문가라고 생각되는 *Shine* 에게 이것에 대해 물어봤다. 그랬더니 원래 2에 나가는 게 맞다고 한다. 2에 나가는게 어려운 편이어서 쉽게 가르치려고 1에 왼발이 나가는 스텝을 가르치기도 한다는 것이다. 1에 왼발이 나가는 것은 사이비 차차차 라고 한다.

그럼 바에서 추는 차차차 리듬의 라인댄스도 모두 사이비네? *Shine* 말로는 어차피 바에서 추는것은 댄스스포츠 경연대회도 아니고 서로 즐겁게 추는 건데 그런 것을 따질 필요는 없다고 한다. 뭔가 뒤통수를 얻어맞은 기분이다.

예전에는 바에서 차차차나 스윙 곡도 가끔 틀어 줬던 것 같은데 요즘은 살사 외에 메렝게나 바차타가 많이 나온다. 나야 개인적으로 메렝게나 바차타를 추지 않으니까 반기진 않지만, 아예 안 나왔으면 하는 건 아니다. 즐기는 사람들도 많이 있으니까. 그리고, 하루에 한 곡씩이라도 차차차나 스윙, 자이브 곡을 틀어 주었으면 하는 소망도 있다.
choclo : 음..손님은 글못쓰는구나.. 이거가서 봐..http://mplay.donga.com/dkbnews/2004/0506_semi.WMV ( 07.26 01:39 220.117.128.36 )
GyonG : 2002 Mayan 이라면 모든 동영상을 다 가지고 있다.. ( 07.26 11:06 218.153.77.97 )
Name: Comment:

4. [Salsa] by GyonG at 2004-06-08 11:53:58 from 218.153.77.97
박자라는 것은 교육이 가능한가?

요즘 나를 빠져들게 하는 명제이다. 음악을 하는 친구들에게 물어보면, 뭔가 가능해 보이기도 하는데 말이다.

바에 가서 사람들이 춤추는 것을 보고 있으면, 1/3 정도는 박자를 틀리고 춘다. 박자가 맞는 것 처럼 보이는 사람들 중 또 절반은 1과 5가 반대다.

한 마디(measure, bar)는 4박으로 이루어져 있고, 살사는 이 4박 동안 반박자에 한 count 씩 8 count 를 센다. 그 중 3 과 7 은 slow 스텝이라 4 와 8은 세지 않고 1,2,3, ,5,6,7, , 로 한다. (외국 교재 어딘가를 보면 123 456 라고 해서 헷갈리기도 한다)

곡을 듣다 보면 나는 카운트 1 을 세어야 할 곳을 안다. 그런데, 내 기억에 나는 이걸 교육받은 기억이 없다. 그냥 그렇게 들리는 것이다. 어쩌면, 나도 모르게 교육을 받은건지도 모르겠다. 친구는 쉬운 음악부터 들으면서 연습하면 가능하다고 하니, 일단은 그런가보다 하고 있기는 하다.

나는 살사를 추다가 내가 1과 5를 틀리고 있다는 걸 알아채면 리드를 제대로 하지 못한다. 뭔가 어색함이 몸을 감싸면서 몸을 굳게 만든다. 이럴 때는 4턴을 돌리면 좋다던가 방법을 몇가지 들었지만 나는 Hand Push break 를 두 번 연속 해서 굳이 1을 찾아 나간다.

곡을 좀 더 들어 보면, 대부분의 곡은 마디가 4개가 모여 한 줄이 되고, 8마디가 한 소절(소절은 마디와 같은 뜻으로 쓰이기도 하는데, 여기서는 곡의 한 덩어리라는 의미로 썼다. 쓸만한 용어가 생각이 안 나기 때문에)을 이룬다.

간단히 학교종으로 예를 들어 보면,

[학교종이][땡땡땡][어서모이][자]
[선생님이][우리를][기다리신][다]

[]로 묶은 것이 한 마디이고 네 마디가 한 줄이 되는데, 네 마디로는 계속 이어질 듯한 음으로 끝난다.(학교때 뭔가 용어를 배운 것 같기도 하다) 여덟 마디가 되어야 뭔가 완결된 느낌이 난다.

쉽게, 가요를 들어 보면서도 위와 같은 것은 찾을 수가 있다. 문제는, 모든 곡들이 이와 같이 8마디의 배수로만 이루어지지는 않았다는 것이다. 곡 중간에 4마디가 들어가기도 하고, 2마디, 1마디, 심지어는 반마디가 들어가기도 한다. 반마디가 들어가는 경우가 바로 살사에서 1과 5가 바뀌는 경우가 되겠다.

사실, 춤을 제대로 추려면, 1 과 5 를 틀리지 말아야 하는 것 외에도 위의 8마디를 맞추는 것도 중요한 요인 중 하나가 된다. Right Turn 같은 것은 8 count 하나를 사용하지만, 우리가 Pattern 이라고 배우는 것은 잘 보면 8 count 8 개가 사용되는 것을 알 수가 있다. 위의 8 마디와 상당히 관련 있는 얘기다. 즉, 8마디짜리 패턴과 곡의 8마디가 일치해 줘야 한다는 것이다. 간혹 끼어드는 마디들은 Basic 이나 Crossbody 같은 짧은 것들로 채워 나가면서 말이다.

작년 1월 공연 준비로 보아의 발렌티를 분석해 놓은 것이 좋은 예가 될 것 같다. 다음 링크를 보자

Valenti 분석

색깔이 바뀌면서 진행하는 막대기가 1 count 이고 한 줄에 두 마디씩 표현되어 있다. 잘 보면 8 카운트 8 개를 중심으로 여러 가지 변형 형태가 나온다.

그런데, 공연용으로 준비하는 것이 아닌 이상 플로어에서 위와 같은 춤을 구사하기는 쉽지 않다. 마디 구성을 완벽하게 이해하고 있는 곡들만 나오는 것도 아니고 (사실 거의 모르는 곡들이 나온다)

조만간 기회가 되면 박자 교습법을 (있다면) 좀 공부한 뒤에 동호회 사람들에게도 전파했으면 하는 소망이 있다.
ntrolls : 예로 든 학교종에서 완결된 느낌은 박자보다는 화성에 의해서 주어집니다. [자]는 V(5도)인데, [다]는 I(1도)로 돌아와 끝나기 때문에 완결감이 나는 것이죠. ( 06.22 02:43 61.73.14.232 )
ntrolls :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짝수박 + 3/4에만 익숙해져 있고(6/8은 느낌상 2박입니다) 반마디나 복잡한 변박에는 좀 속수무책인 경우가 있죠. ( 06.22 02:45 61.73.14.232 )
ntrolls : 7/4나 11/8같은 박자의 곡을 틀어 놓고 사람들한테 박자를 세어보라고 하면 아주 재미있습니다 :) ( 06.22 02:45 61.73.14.232 )
GyonG : 화성에 의한 게 맞지만, 대부분 4박 x 8 로 나누어 진다는 뜻에서 쓴 글이고, 변박까지 이해하는건 기대하지도 않아. ( 06.22 08:30 218.153.77.97 )
echo : 전문가의 조언이 필요하대서 우쭐한 맘에 잽싸게 따라와 봤는데(자네 아니면 누가 날 전문가 취급해주겠냐) 외려 내가 배웠어. 살사의 박자체계가 그렇단말이지. 꿈에도 몰랐군. 서양음악의 기본골격은 2,4,8,16의 수체계에 편의적으로 그러나 견고하게 구획되어져 있다고 봐도 좋은데, 사실 이 투박하고 융통성 없는 수체계에 적응하기 위해서 우리는 그간 부단하고도 지리한 청각훈련을 받아왔다고 보거든. 몸이 자연적으로 습득한 박자체계는 본디 2로 딱딱 나눠 떨어진다기 보다는 들쑥날쑥 변박에 가까웠지 않겠어? 해서 기존의 박자체계를 교란하는 변박을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퇴화하였던 자연성으로 여기면 좀 친화가 쉽더군. '박자가 틀리다고 생각되면 스텝이 제대로 되지 않는 특성이 있다.'라 말하는걸보면 일단은 박자감각이 있다고 봐야지. 요는 많이 듣고 많이 느끼고 많이 움직이라는 것. 박자교육에서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 바로 '춤'이야. 머리와 음표로 이해하는 것보다 훨씬 효과적이라는거지. 열심히 추게나. 언젠가 자네의 멋진 땐스를 감상하여야할텐데 말야. ( 08.20 07:01 82.120.234.1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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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Salsa] by GyonG at 2004-06-07 18:42:57 from 218.153.77.97
Whenever, wherever 라는 영어 제목으로 많이 알려진 Shakira 의 Suerte 입니다. 스페인어로 즐기시길.

Suerte que en el sur hayas nacido
y que burlemos las distancias
Suerte que es haberte conocido
y por ti amar tierras extranas
Yo puedo escalar los Andes solo
por ir a contar tus lunares
Contigo celebro y sufro todo
mis alegrias y mis males


lero lo le lo le
lero lo le lo le
y sabes que estoy a tus pies


Contigo, mi vida
quiero vivir la vida
y lo que me queda de vida
quiero vivir contigo
Contigo, mi vida
quiero vivir la vida
y lo que me queda de vida
quiero vivir contigo


Suerte que es tener labios sinceros
para besarte con mas ganas
Suerte que mis pechos sean pequenos
y nos los confundas con montanas
Suerte que herede las piernas firmes
para correr si un dia hace falta
Y estos tus ojos que me dicen
que no llorar cuando te vayas


lero lo le lo le
lero lo le lo le
y sabes que estoy a tus pies


Contigo, mi vida
quiero vivir la vida
y lo que me queda de vida
quiero vivir contigo
Contigo, mi vida
quiero vivir la vida
y lo que me queda de vida
quiero vivir contigo


lero lo le lo le
lero lo le lo le
Sabes que hoy estoy a tus pies
lero lo le lo le lo la
y la felicidad tiene tu nombre y tu piel


Contigo, mi vida
quiero vivir la vida
y lo que me queda de vida
quiero vivir contigo
Ya sabes, mi vida
estoy hasta el cuello por ti
si sientes algo asi
quiero que te quedes junto a mi


Contigo, mi vida
quiero vivir la vida
y lo que me queda de vida
quiero vivir contigo
Ya sabes, mi vida
estoy hasta el cuello por ti
si sientes algo asi
quiero que te quedes junto a mi

영어 버전을 들으시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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