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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Categorie: All (740 Photos) Page 35 / 148 pages.
[Food] 또띠아피자 by GyonG
[Show Big Pictures]
2279. @2008-05-03 09:4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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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고구마에 우유를 좀 더 넣고 질게 만든 다음 비닐팩 (원래는 지퍼팩으로 해야 안 터지는데 지퍼팩이 없었다) 에 랩을 두어 번 싸서 안터지게 해서 짤주머니를 만들어서 짰다.
좀 더 피자스런 결과물이 나오더라.
2280. @2008-05-03 10: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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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만든 피자 중 단연 으뜸.
[Veloxsoft] 선밸리cc by GyonG
[Show Big Pictures]
2275. @2008-05-02 07:4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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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홀에 처음 나가 봤다. 충북 음성.
2276. @2008-05-02 07:4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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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사장님. 역시 역광이라.
2277. @2008-05-02 09: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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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는 재미있고 어려운 운동이다.
2278. @2008-05-02 10:5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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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디 언니도 살짝 ^^
[Family] 가족나들이 by GyonG
[Show Big Pictures]
2259. @2008-05-01 09: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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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을 대신해서 간단히 가족나들이를 나갔었다. 먼저 청계천.
2260. @2008-05-01 09: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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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좀 더 깨끗했으면.
2261. @2008-05-01 09:2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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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검다리 건너는 승원.
2262. @2008-05-01 10: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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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 아래에 주차를 해 두고 버스를 타고 올라간다. 승원이 사진이 무슨 화보집 처럼 나왔다.
2263. @2008-05-01 10:2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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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에서 내려서 산책길로 마저 올라간다. 푸른 나무 색깔이 이쁘다.
2264. @2008-05-01 11: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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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자나라 체험전에 들어가서 놀고 있다. 찰흙으로 오레오 과자 모양 핸드폰 고리 만들기.
2265. @2008-05-01 11: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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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자로 만든 많은 것들을 보고 있다.
2266. @2008-05-01 11: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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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7. @2008-05-01 11:2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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뻥태기로 만든 꽃 ^_^
2268. @2008-05-01 11:2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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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 써서 매달기
2269. @2008-05-01 11:3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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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타버린 숭례문은 참 여러 번 나오더라.
2270. @2008-05-01 11: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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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린 과자 먹기 게임
2271. @2008-05-01 11:3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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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보탑도 있고
2272. @2008-05-01 11:3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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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은 왜 과자로 안 만든 거시냐
2273. @2008-05-01 11:3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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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타워도 있다
2274. @2008-05-01 11:5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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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영화를 보고 나오면 거기에 나왔던 캐릭터들 인형이 있다
[Veloxsoft] 생일기념 by GyonG
[Show Big Pictures]
2256. @2008-04-30 17:2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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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 여러분들과 함께 내 생일 기념 찰칵
2257. @2008-04-30 17:2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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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 증정식
2258. @2008-04-30 17:2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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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 확인 ^_^
[School] 동문체육대회 by GyonG
[Show Big Pictures]
2211. @2008-04-27 09: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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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 17분에 나와 있던 녀석들. 난 7시에 왔단 말이닷!
우제호 : ㅎㅎㅎ..아침에 춥더라~~~ㅎㅎ ( 04.28 14:39 118.127.247.96 )
윤성민 : 친구들 모두 수고 했지만 특히 제호,제원이 ^^ ( 04.28 22:27 211.207.186.24 )
김은정 : 기용아!정말 7시에 왔어???부지런도 하시지...담엔(?) 나도 일찍 갈께 ㅋㅋㅋ ( 04.29 13:29 211.176.186.175 )
GyonG : 7시에 왔더니 개미새끼 한마리 없더라. 근호한테 전화하니까 준비할거 해가지고 오는중이라고. 더 부지런한 준비위원들.. ( 04.29 15:04 125.7.201.154 )
1234 : jjj ( 04.30 17:33 121.172.90.238 )
황미경 : 이른 아침이라 아직은 다들 씽씽하군... ( 04.30 17:45 121.172.90.238 )
김은정 : 어~황여사님 오셨네^^ ( 05.01 07:53 211.176.186.1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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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2. @2008-04-27 09: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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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제호 회장님
우제호 : 사진뒤에 진호가 일찍나와서..과일도 깍아주고..감솨~~ㅎㅎ 성기는 떨고있다..ㅎㅎㅎ ( 04.28 14:40 118.127.247.96 )
김은정 : 진호가 맏며느리였던가?? 우회장도 수고했어^^ ( 04.29 13:31 211.176.186.175 )
우제호 : 고맙다..봉화부락이 최고야~~ㅎㅎㅎ ( 04.29 14:34 118.127.247.96 )
GyonG : 진호 혼자 하는거 보니 좀 미안하더만. 사실 그때까지만 해도 잘 기억이 안나서 -_- ( 04.29 15:04 125.7.201.154 )
황미경 : 진호 한텐 미안하기만... ( 04.30 17:48 121.172.90.2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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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3. @2008-04-27 09: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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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아이스를 물에 담가 놓으니 시원하게 먹을 수 있어 좋더라.
우제호 : 야~~~다라에 물도 내가 떠왔다..이렇게 보니까..놀러온 분위긴데...ㅋㅋㅋ동네아저씨들끼리~~ㅎㅎㅎ ( 04.28 14:41 118.127.247.96 )
김성욱 : 나두 ( 04.29 10:06 211.107.73.110 )
우제호 : 그래 이물~~성욱이랑 둘이 떠왔어..ㅋㅋㅋ ( 04.29 14:34 118.127.247.96 )
GyonG : 동네아저씨들끼리 놀러 온 거 맞잖아 ( 04.29 15:05 125.7.201.1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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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4. @2008-04-27 09: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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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운 얼굴들도 많이 만났다
우제호 : 앞줄부터 기용이,상복이,현수,성민이 그뒤에 대희,민철이,경일이,춘식이, 근호, 뒤에 총무 제원이,성기,경섭이,순용이부부(진호),하성이, 성욱이 재열이 맨뒤에 모자쓴 진동이...^^ 이거 내가찍어서 내가없다...-,.-..정말 반갑고~~수고했어^^ ( 04.28 14:45 118.127.247.96 )
김성욱 : 여기선내가잴잘생겻짘ㅋㅋㅋ ( 04.28 17:07 121.142.170.56 )
김은정 : 넘 넘 반가왔어^^ ( 04.29 10:08 211.176.186.175 )
우제호 : 74회 '티'를 입고 찍었음 제대룬데....경일이는 보스네...^^ ( 04.29 14:36 118.127.247.96 )
황미경 : 성욱이 왕자병.... 그래 니가 제일 죽여..... ( 04.30 17:50 121.172.90.2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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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5. @2008-04-27 10:5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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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판에 고기 굽기. 고기를 늦게 가져 왔고, 미리 배를 불려서 고기가 잘 안팔렸던 것이 좀 아쉬웠다.
우제호 : ㅎㅎㅎ..하성이 아니였음 고기맛도 보기 힘들어을꺼야~~뒤늦게 준비해준 하성아~~고맙다^^ 그래도 맛나더라~~니들하고 같이먹으니까..ㅎㅎㅎㅎ ( 04.28 14:47 118.127.247.96 )
GyonG : 어 고기 최고였어 ( 04.29 15:05 125.7.201.154 )
황미경 : 이날 고기는 기용이가 다 구웠지... 그래서 그러나 진짜 맛났데이... 다음부터 고기굽기 담당... ( 04.30 17:54 121.172.90.238 )
김은정 : 미경이 말 인정!! ( 05.01 07:54 211.176.186.1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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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6. @2008-04-27 11: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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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시에 시작한 개회식. 국민의례 씩이나 하고 있다 : )
우제호 : 예전엔 1주일에 한번은 이렇게 서있었는데...ㅋㅋㅋ 나이먹구 첨이다..ㅎㅎㅎ 단상에서 예기하는거..잔소리로밖에 안들리더라~~~지금도..ㅋㅋㅋ 니들은 안그냐???ㅎㅎㅎ ( 04.28 14:48 118.127.247.96 )
김은정 : 아침엔 조회구 섰구나 ㅋㅋ그러게 그땐 빈혈있는 여자애들이 부러웠드랬지 ㅋㅋㅋ ( 04.29 10:09 211.176.186.175 )
우제호 : 은정이도 좀 쓰러지는척하지 않았나...ㅎㅎㅎ ( 04.29 14:36 118.127.247.96 )
김은정 : 난 '척'하는 사람 아이다....ㅋㄷㅋㄷ ( 05.01 07:55 211.176.186.1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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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7. @2008-04-27 11: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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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굽기. 김치도 같이 구워서 맛있었다. 좋은 고기에 좋은 불판이었다.
김성욱 : 고기내가샀음... ( 04.29 10:04 211.107.73.110 )
GyonG : 정말? 왜, 회비로 안 사고 ( 04.29 15:05 125.7.201.154 )
황미경 : 성욱이 회비 안냈지....고기로 뚱치기... ( 04.30 17:56 121.172.90.2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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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8. @2008-04-27 12: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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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먼저 간 친구들은 이름을 다 모르겠네. 미안.
우제호 : 새침때기 은정이..터프한 미경이..조용한 진호..니가 희영이구나..ㅋㅋ서정이 오랜만~~영범이 아들~~영범이 색시다..ㅋㅋ 정님아~~어딨는거야~~ㅎㅎㅎ 늙었어~~~니들!!!! ( 04.28 14:51 118.127.247.96 )
김은정 : 나 새침떼기 아닌데...제호야 '영'한 와이프랑 사니 우리가 늙어보일수밨에 ㅜㅜ ( 04.29 10:12 211.176.186.175 )
김은정 : 기용아 '오타' 수정않돼?? ( 04.29 13:34 211.176.186.175 )
우제호 : 은정이가 바다건너가더니 한글이 딸리나바~~~ㅎㅎㅎ^^ ( 04.29 14:37 118.127.247.96 )
GyonG : 어 내 홈피는 수정이 안되는게 특징이다 ^^ 꼭 고쳐야 되는거 있으면 내가 고쳐준다. ( 04.29 15:06 125.7.201.154 )
황미경 : 제호야! 나두 터프말구 모 읍냐... ( 04.30 17:58 121.172.90.238 )
우제호 : 눈이 아름다운 미경이~~~^^ㅎㅎㅎ됐지^^ㅋㅋ ( 04.30 18:22 118.127.247.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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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9. @2008-04-27 12: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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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찍힌 몇 안 되는 사진이다 ^^
우제호 : 민철이가 공포분위기를 조성하는군~~~ㅎㅎㅎ ( 04.28 14:52 118.127.247.96 )
김은정 : 내가 그날 말한마디못걸어본 친구 민철(?) ( 05.01 07:56 211.176.186.1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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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0. @2008-04-27 12: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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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야 용돈 받아라~
우제호 : 동문회 사묵국장님^^..ㅎㅎ 영범이 옛날 육상코치님이라 영범이 아들한테..근데 이게머야~~수표야~~~??? ( 04.28 14:53 118.127.247.96 )
황미경 : 와우!! 수표다... ( 04.30 17:59 121.172.90.2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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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1. @2008-04-27 12: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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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대회의 의미는 별로 없는 듯. 반가운 얼굴들과 (대낮부터) 한잔씩 하는 즐거움이 있다.
우제호 : 나이먹구 만나니...좋다~~ㅎㅎㅎ ( 04.28 14:54 118.127.247.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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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2. @2008-04-27 12: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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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거부하다가 한 장 찍힘 ^^
김성욱 : 불량서클모임ㅋㅋㅋ ( 04.28 17:05 121.142.170.56 )
황미경 : 짜식들 폼 쥑인다.... 사랑하는 나의 가장소중한 친구들.... ( 04.30 18:01 121.172.90.238 )
김은정 : 미경이 콜렉션이야?? ㅇㅎㅎㅎ ( 05.01 07:57 211.176.186.1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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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3. @2008-04-27 12: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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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인 친구들이야
우제호 : 진동이는 어제도 술로 달렸댄다~~~경섭아~~그냥 놀자~~~ㅎㅎㅎ ( 04.28 14:55 118.127.247.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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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4. @2008-04-27 12: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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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회부터 74회까지 24기수가 하는 체육대회인데, 51회는 올해까지만 하고 내년에 퇴장하신다. 올해 들어온 우리 기수는 선배들에게 돌아가면서 인사를 드렸다. 여긴 54기였나? 대충 그쯤이었는데 호루라기까지 부시며 줄을 세우셨다 ^_^
우제호 : 여긴 무섭다~~~ㅋㅋ 아마 이모나~엄마뻘을 될거야~~ㅎㅎㅎ 지참금도 두둑히~~ㅋㅋㅋ ( 04.28 14:57 118.127.247.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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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5. @2008-04-27 12:3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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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드리고 선물 드리고 금일봉도 받고.
우제호 : 허리아프다~~~~인사만 두번씩...총46번을 허리를 굽혔다..ㅋㅋㅋ 돈이 뭔지~~~ㅎㅎㅎ 그래두 역대최고로 많이 받았다...ㅎㅎㅎㅎ ( 04.28 14:58 118.127.247.96 )
김은정 : 제호가 수고 많았어!!돈벌기 힘들다 ㅋㅋㅋ ( 04.29 10:14 211.176.186.175 )
GyonG : 힘들긴.. 솔직히 절 좀 하고 돈버니 얼마나 쉽냐 : ) ( 04.29 15:07 125.7.201.154 )
황미경 : 제호 재원이 고생 넘 많았다... 너희둘이 있었기에 이번 동문회가 무사히 끝났당.....감사... ( 04.30 18:06 121.172.90.2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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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6. @2008-04-27 12:4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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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호가 술을 다 받아마시면 맛이 가므로 몇몇이 나누어 마셨다. 그런데도 술의 양은 장난이 아니다.
난 요 전 기수한테 오가피주로 종이컵 가득 먹었다고 호들갑을 떨었더니 이 기수에선 소주를 그만큼 따라 주셨다 -_-
우제호 : 난 아마~~이거다~마셨음 못걸었을꺼야~~ㅋㅋ 고맙다~재열아...근호야~~~^^ ( 04.28 14:59 118.127.247.96 )
GyonG : 나도 첨엔 이정도야 하면서 받아마셨는데 갈수록 강도가 세지대.. ( 04.29 15:07 125.7.201.1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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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7. @2008-04-27 12:5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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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들이 잘 챙겨주어서 수입도 짭짤 ^_^
우제호 : 우리총무~~재원이 좋단다...ㅋㅋㅋ 돈이면~~~얼마든지...ㅋㅋㅋㅋ이날 재원이 맛~갔다...ㅋㅋㅋ ( 04.28 15:00 118.127.247.96 )
김은정 : 제원이는 노래방에서도 잘잔다!! 음주운전도 잘하던걸,,, ( 04.29 10:16 211.176.186.175 )
68박경호 : 내 사진이네~! 후배님 잘 지내지? ( 11.11 20:06 203.171.186.23 )
GyonG : 앗. 죄송스럽게도 어느 분인지조차 모르겠군요.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지냅니다. ( 11.12 15:07 125.7.201.1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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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8. @2008-04-27 12:5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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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서 같이 인사를 드리며 따라다닌 동기들. 저 먼쪽에서부터 왔기 때문에 다들 지치려고 한다.
우제호 : 난 니들이 귀찮다고 갈까바~~얼마나 겁났는데...ㅎㅎ 그래도 끝까지..정말 고맙다^^ ( 04.28 15:02 118.127.247.96 )
황미경 : 우리 기수는 단합이 넘 잘되... 자랑스럽당.. ( 04.30 18:08 121.172.90.2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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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9. @2008-04-27 12:5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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짭짤한 수입을 얻을 수 있도록 크게 도와주신 총무이사님 (67회)
우제호 : 총무이사님아니였음....많이 못받았을꺼야~~감솨합니다..^^ ( 04.28 15:02 118.127.247.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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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0. @2008-04-27 13: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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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회부턴 죽음의 선배들이 있었다. 너 미정이 동생이지 하시며 술을 갖다 주는 분도 있었고 -_- 저 아이스박스 뚜껑에도 술을 주시고.. 한두명으로는 성에 차지 않으신단다..
아 돈받기 어려워 ^_^
우제호 : 여기서부턴...공포가 시작된다~~~술공포!!! ( 04.28 15:03 118.127.247.96 )
김성욱 : 이행님누고시길래이상한대접을드리댕겨 ( 04.29 10:33 211.107.73.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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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1. @2008-04-27 13: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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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이 일부 마셔 주시고
우제호 : 군대 진급도 아니고~~~신학이형~~이게뭡니까~~???ㅎㅎㅎ ( 04.28 15:04 118.127.247.96 )
김성욱 : 제호먹능척만...핫돌이가다마셔부럿닼ㅋㅋㅋ ( 04.29 10:01 211.107.73.110 )
우제호 : 성욱아~~나..많이 마셨다....아침에 컨디션을 먹구나와서..ㅋㅋㅋ ( 04.29 14:39 118.127.247.96 )
황미경 : 미쳐! 아무래도 제호를 사랑할것 같구나... 푸하 ( 04.30 18:09 121.172.90.238 )
우제호 : 몰랐어~~~난~~널~~벌써 사랑했는데...ㅎㅎㅎ^^* ( 04.30 18:23 118.127.247.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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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2. @2008-04-27 13: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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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희를 거쳐서
우제호 : ㅎㅎㅎ..하성아~~너만 믿는다~~돈받아야되~~~~~ㅋ ( 04.28 15:04 118.127.247.96 )
68박경호 : 하성이두 너희 기수였구나~!? ( 11.11 20:08 203.171.18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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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3. @2008-04-27 13: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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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이가 완성했다 ㅋㅋㅋ
우제호 : 하성이짱~~~~!!! 이날 하성이 맛갔다~~~ ( 04.28 15:05 118.127.247.96 )
김은정 : 정말 잘마시더군...몇년 연습해야 이렇게 되는가야??ㅋㅋㅋ ( 04.29 10:17 211.176.186.175 )
김성욱 : 3년5개월정학히...ㅋㅋㅋㅋ ( 04.29 10:34 211.107.73.110 )
황미경 : 은정아! 이런건 연습이 아니고 십수년 꾸준히 단련된 거라할까... ( 04.30 18:12 121.172.90.238 )
김은정 : 단련? 아.....ㅋㅋ ( 05.01 08:00 211.176.186.1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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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4. @2008-04-27 14:2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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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를 마치고는 다시 우리끼리 즐거운 시간.
우제호 : 난 어딨지?? 또 불려갔나??? ( 04.28 15:06 118.127.247.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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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5. @2008-04-27 14:3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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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복입은 저분은 누구시더라.
우제호 : 아~~이냥반...ㅋㅋ 피광성이라고 김포시 시의원나리시다...ㅎㅎ ( 04.28 15:06 118.127.247.96 )
김은정 : 시의원 나리님의 망가지신 모습 이렇게 공개 해도 되나??ㅋㄷㅋㄷ ( 04.29 10:19 211.176.186.175 )
황미경 : 이사람 모여? 감히 내어깨에 ... ( 04.30 18:14 121.172.90.238 )
우제호 : 널~~~좋아하는거 가터^^ㅎㅎㅎ ( 04.30 18:24 118.127.247.96 )
은덕 : 우와, 김진호다. 진호가 보이네. 아.. 황미경 생각난다.. ( 05.08 18:18 218.80.149.2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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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6. @2008-04-27 15: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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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이 오를 대로 오른 친구들은 뻗으시고
우제호 : 재원아~~하성아~~~~ㅋㅋㅋ 이건 한바퀴 돌고나서다....맛갈만했지..ㅋㅋㅋ ( 04.28 15:07 118.127.247.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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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7. @2008-04-27 15: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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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맛이 다 가 있는데 이제 3시가 넘었다.
우제호 : 나두나왔네...ㅎㅎ 미경아~~~많이도와줘서 고마우셔~~ㅎㅎ 은정이는 멀리서 와서 고맙구^^ ( 04.28 15:08 118.127.247.96 )
김은정 : 친구들~ 내가 고마웠어^^내년에 또 오도록 노력할께~미리미리 알려도!! ( 04.29 10:20 211.176.186.175 )
우제호 : 그럼그럼~~~ ( 04.29 14:40 118.127.247.96 )
우제호 : 담엔 예쁜딸들도..데리구..꼭~~와죠!!! 은정딸~~무지 예쁘다^^ㅎㅎㅎ ( 04.29 14:41 118.127.247.96 )
GyonG : 우리딸보다 이쁠리가 없는데 ^_^ ( 04.29 15:09 125.7.201.154 )
황미경 : 난 진짜 한거없는디... 글구 기용아! 내딸도 이쁘거덩... ( 04.30 18:15 121.172.90.238 )
우제호 : 미경이딸~~~진짜이쁘구~~목청도 장난아니다^^ㅎㅎㅎ 귀엽구^^ㅎㅎ ( 04.30 18:25 118.127.247.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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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8. @2008-04-27 15:4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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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언니는 몇 회 선배시니?
김성욱 : 73회쯤..... ( 04.29 10:08 211.107.73.110 )
김은정 : 울언니 동창 72회~반가운 얼굴이셔서... ( 04.29 10:21 211.176.186.1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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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9. @2008-04-27 15:4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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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와 사진.
우제호 : 우린 북변동파다..지금은 뿔뿔이 흩어졌지만......ㅋㅋ ( 04.28 15:09 118.127.247.96 )
김은정 : 은주언니 말데로 '봉화부락'~ 이게 몇년 만이야... ( 04.29 10:22 211.176.186.1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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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0. @2008-04-27 15:4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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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나오시네 ^_^
우제호 : 누난 예전그대로다~~~ㅎㅎㅎ 난아직 제정신인가~~~?? ( 04.28 15:10 118.127.247.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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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1. @2008-04-27 15:5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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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더...
2242. @2008-04-27 1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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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오른 친구끼리의 다정한 대화 ^^
우제호 : 상복이...ㅋㅋ 나랑같은'우'가..ㅋㅋㅋ 정신없슴다...^^ 보고싶었다..상복아^^ 재열이두^^ㅎㅎ ( 04.28 15:10 118.127.247.96 )
황미경 : 우리 상복이 맛 제데로 갔네그려... ( 04.30 18:16 121.172.90.2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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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3. @2008-04-27 16: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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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다리기에서 넘어져서 다친 친구들
우제호 : 은정이랑 성욱이랑 예전에 사귀였단다...ㅎㅎㅎ 성욱이 은정이 옆에서 안떨어질려구해~~~ㅋ 그치 재은아~~~ㅎㅎㅎ ( 04.28 15:12 118.127.247.96 )
김은정 : 이런 비화 공개해도되??ㅋㅋㅋ 성욱이랑은 정말 15년만이다 ( 04.29 10:26 211.176.186.175 )
GyonG : 정말 끝까지 옆에 앉더만. 마지막 해장국집에선 일부러 떨어뜨려놨었지 ㅋㅋ ( 04.29 15:10 125.7.201.1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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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4. @2008-04-27 16:2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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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범.. 실망이였어..
우제호 : 머여~~이게!!!! 우리 동기에선 젤루 빨랐는데...꼴찌다....이럴려구 술을 많이 매겼나...ㅋㅋ 수고했어 영범아^^ ( 04.28 15:13 118.127.247.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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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5. @2008-04-27 16:3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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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살 딸과 같이 온 모여사
우제호 : 난 우리동창 아닌줄알았어..ㅋㅋㅋ 윤숙아 나와죠서 감솨~~~ㅎㅎ ( 04.28 15:14 118.127.247.96 )
김은정 : 여전히 피부가 하~얀 윤숙이 ( 04.29 10:26 211.176.186.1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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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6. @2008-04-27 16:4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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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또 단체사진~ 이번엔 4시 47분이군.
우제호 : 74회..친구들~~~ㅎㅎ 여기서 끝나는줄 알았지???ㅋㅋㅋ 9시 반까지 계속 술을 푸셨다는군~~~ㅎㅎ ( 04.28 15:15 118.127.247.96 )
김성욱 : 가장행복했던시간...즐거웠다 ( 04.28 16:59 121.142.170.56 )
김은정 : 난 왜케 이쁜척을 했을까??일년치 술을 이날 다 마셨어!! ( 04.29 10:29 211.176.186.175 )
우제호 : 은정아~~넌...................원래이뻐~~~^^ㅋㅋㅋ ( 04.29 14:29 118.127.247.96 )
황미경 : 이바.. 니들 모니.... ( 04.30 18:18 121.172.90.238 )
김은정 : 뭐가????ㅋㄷㅋㄷㄷㅋㄷ ( 05.01 07:52 211.176.186.1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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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7. @2008-04-27 18:3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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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반. 여긴 사우동의 원마트 맞은편에 있는 하림치킨이다. 제일 고생한 회장님 한말씀 하신다. 가을에 동창회 할겁니다~~ 다들 몇명씩 더 연락해서 모입시다~~
우제호 : 동창회~~~아직 맘은 어린데..벌써 우리가 동창회를 해야한다..이제 우리도 늙었다!!! ( 04.28 15:17 118.127.247.96 )
김성욱 : 기용사진기사하느라수고많았음자주보드라고 ( 04.28 17:01 121.142.170.56 )
김은정 : 나두 모이고 싶지만...기용아 그때도 사진좀^^ 제호도 수고했구 기용이도 수고했어요^^ ( 04.29 13:23 211.176.186.1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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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8. @2008-04-27 18:3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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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쪽에서 찍었더니 회장님이 또 있군.
은덕 : 잘 모르는 친구들이네, 다들.. 내가 아는 기신이나 경준이는 없나? ( 05.08 18:17 218.80.149.2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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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9. @2008-04-27 19:4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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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시 43분. 노래방이다. 같은 건물에 있는 곳으로 갔었다.
우제호 : ㅋㅋ...하성이 잔다~~~ㅎㅎㅎ ( 04.28 15:18 118.127.247.96 )
김성욱 : 마무리뒤풀이도해야지우회장 ( 04.28 17:02 121.142.170.56 )
김은정 : 성욱아 뛰어쓰기좀 해줘~읽기 힘들어 ㅋㅋ ( 04.29 13:08 211.176.186.175 )
우제호 : 성욱아~~~나..쪽겨날판이다...쩜 봐져~~~^^ㅎㅎ ( 04.29 14:30 118.127.247.96 )
우제호 : 성욱이가 책을논지 꽤되서....은정아 너무 많은걸 바라면 안될것같다...ㅎㅎㅎㅎ ( 04.29 14:42 118.127.247.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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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0. @2008-04-27 19:4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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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창.
김성욱 : 검단라이브카수야...자칭@@@@ ( 04.29 10:11 211.107.73.110 )
김은정 : 대희~노래 잘하던걸... ( 04.29 13:08 211.176.186.175 )
GyonG : 우리중에 최고로 인정합니다 ( 04.29 15:10 125.7.201.1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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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1. @2008-04-27 21: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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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 15분. 마지막으로 황태해장국으로 속을 달랬다.
우제호 : ㅎㅎㅎ..난 아까 노래방에서 쨌다...ㅎㅎ 힘들었다..봐줘라~~~^^ㅋ ( 04.28 15:19 118.127.247.96 )
김성욱 : 미경...더마실걸그랫지????? ( 04.29 10:25 211.107.73.110 )
우제호 : 야~~야~~미경이좀 그만매겨~~~우리 부회장님이시다^^ㅎㅎ ( 04.29 14:32 118.127.247.96 )
황미경 : 성욱아 하루종일 은정 따라다니다가 술은 나랑... 댔거덩... ( 04.30 18:21 121.172.90.238 )
황미경 : 그래두 생각해주는사람 제호뿐니넹... ( 04.30 18:22 121.172.90.2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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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2. @2008-04-27 21: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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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에 사는 은정이는 해마다 이맘때쯤 한국에 잠깐 있다가 나간다고 한다.
김성욱 : 은정이가잴마니마셧다ㅋㅋㅋㅋ ( 04.29 10:13 211.107.73.110 )
김은정 : 얼굴봐라...진짜 일년치 다 마셨다... ( 04.29 13:10 211.176.186.175 )
황미경 : 이것들바라..나두 마니 마셔끄등 ( 04.30 18:23 121.172.90.238 )
은덕 : 우와, 김은정이 내가 아는 은정이었네. 와 그랬구나, 반갑네..ㅎㅎ ( 05.08 18:16 218.80.149.2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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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3. @2008-04-28 11: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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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점이 나갔거나 딱히 주제가 없어 보이는 ^_^ 사진들을 모아봤다.
김은정 : 한장도 않버리고...꼼꼼도 하여라... ( 04.29 13:17 211.176.186.175 )
GyonG : ^_^ 거의 안버리긴 했다. ( 04.29 15:11 125.7.201.154 )
황미경 : 이날 기용이에 새로운 모습을 볼수 있어서 조아용... ( 04.30 18:25 121.172.90.2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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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4. @2008-04-28 11: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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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모음 2
2255. @2008-04-28 11: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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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반가웠다. 다음에 즐겁게 다시 만나자.
김성욱 : 기용아애덜이인터넷모른다고사진으로현상좀부탁하는디...어찌... ( 04.29 10:24 211.107.73.110 )
GyonG : 현상이라.. 신청은 어케 받지 ( 04.29 11:43 125.7.201.154 )
김은정 : 기용!! 사진 너무 잘봤어~ 수고했네^^ 네델 돌아가서도 가끔 들릴께!! 6월에 이사 잘하구~ ( 04.29 13:16 211.176.186.175 )
우제호 : 야~~그냥뽑아~~~신청은 무슨~~~니가쏴~~ㅎㅎㅎ부담되면 예기해라~~ㅋㅋ회비있으니까..ㅋㅋ ( 04.29 14:33 118.127.247.96 )
GyonG : 인터넷으로 봤음 됐지 몰 현상을 해.. 필요한 사람 있으면 연락하라구 햇 : p ( 04.29 15:12 125.7.201.154 )
황미경 : 암튼 74동문 화이팅..... ( 04.30 18:27 121.172.90.238 )
은덕 : 기용! 초딩동창들이야? 어째 나는 하나도 모르겠다.역시 반이 달라서? ( 05.08 18:15 218.80.149.2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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