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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Categorie: All (740 Photos) Page 33 / 148 pages.
[Etc] 젠하이저 by GyonG
[Show Big Pictures]
2334. @2008-06-11 17: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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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하이저가 좋다고들 하여 질렀다. 배송료 포함 55처넌.
2335. @2008-06-11 17:4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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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다. 언제까지 케이스에 넣어가지고 다니게 될까 ^^
[Etc] 동전 by GyonG
[Show Big Pictures]
2330. @2008-06-10 09:3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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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모은 동전을 입금해 버렸다. 원래는 저금통들을 이사할 때 한 가방에 모아놓고 직접 운반했는데, 가지고 다니다가 너무 무거워서 입금해버렸다. 백원짜리가 거의 가득 들어 있던 병. 백원짜리 1700 개가 넘었다.
2331. @2008-06-10 09:3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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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전을 포장해 주는 기계
뜬구름 : 이런 기계는 어느 지점에 있나요? -.- ( 06.13 15:20 222.106.187.231 )
GyonG : 은행은 하나씩들 가지고 있지 않을까? 여긴 신한은행이고 우리건물 옆에.. 여기가 한신인가? ( 06.16 15:17 125.7.201.1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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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2. @2008-06-10 09:3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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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 주는 기계
2333. @2008-06-10 09:4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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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만원이 넘는다 ^_^ 예전에 5백원짜리로만 돼지저금통에 모았을 때 47만원을 기록했을 때도 있었는데.
[Etc] 에어컨설치 by GyonG
[Show Big Pictures]
2327. @2008-06-06 18: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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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프가 저정도밖에 안 나와 있는건 하자라고 한다. 저 파이프를 바깥까지 끄집어 내서 용접을 해야 하는데 그럴 만한 길이가 안 되는거다. 기사분이 고생을 했다.
2328. @2008-06-06 18: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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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고보드와 스티로폼을 뜯어내고 최대한 앞으로 끌어낸 뒤 용접을 시도했다
2329. @2008-06-06 18:4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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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시가 터지니 불꽃은 안 보이네. 원래는 저 토치에 판을 대서 불길이 다른데로 안 새게 하는데 그럴만한 공간이 안 나와서 불을 직접 쏘고 있다. 불이 스티로폼이나 나무에 옮겨 붙으면 낭패인 상황.
에어컨쪽 주름파이프 1미터 3만원. 실외기쪽 일반 파이프 3미터 4만 5천원. 거기에 뭔 가스가 빠져 있다나. 충전비 3만원.
모르는 돈 많이도 나간다.
[Family] 이사 by GyonG
[Show Big Pictures]
2311. @2008-06-02 07: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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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을 박스에 담아 쌓아 놓은 모습. 7시 18분이니 아직 이사팀이 도착하기 전이다.
2312. @2008-06-02 08:0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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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시 정각, 이사팀이 도착했다. 저놈의 지긋지긋한 전봇대도 이젠 안녕이다. 그런데 이사하기 전날, 마지막날 저 전봇대 때문에 사이드 미러 조금 긁혔다. 어찌나 욕이 나오던지.
2313. @2008-06-02 08: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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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팀이 준비한 박스들
2314. @2008-06-02 08:3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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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트는 접어버렸다. 아는 사람은 알지만, 저 매트 무지하게 무거워서 둘이서도 버겁다
2315. @2008-06-02 08:3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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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엌쪽 정리중. 이 각도로는 나중에 한 번 더 찍는다.
2316. @2008-06-02 08:3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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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트를 비닐포장했다.
2317. @2008-06-02 08:5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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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다리차 올라온 모습.
2318. @2008-06-02 10:3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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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 다 나간 후의 거실겸 주방. 이렇게 넓었었다.
2319. @2008-06-02 11: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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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영아 사랑해" 라는, 동네 미용실. 승원이는 유치원 버스에서 내리면 항상 여기 들러서 아저씨한테 인사하고 간다고 했었는데, 이제 이 아저씨도 기억에서 지워지겠지.
떠나기 전에 약간 시간이 비어서 머리를 잘랐다.
2320. @2008-06-02 11: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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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랑 기념촬영
2321. @2008-06-02 13: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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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 모습. 비확장이라 넘 좁다.
2322. @2008-06-02 13:0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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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다리차 걸고 짐이 올라올 방.
2323. @2008-06-02 13:0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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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도와 안방
2324. @2008-06-02 14:5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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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가 지나가길래 얘기했더니 한 장 더 깔아준다.
2325. @2008-06-02 15: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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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다리차 올라오는 모습.
2326. @2008-06-02 15:4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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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 네서 가져온 소파에 붙어 있던 택. 엄청난 크기의 소파 덕분에 좁은 거실 더 좁아졌다 ^_^
이사 끝난 후 사진은 찍지 못했다. 짐 정리를 거의 못 했기 때문이다. 아직 버릴 짐도 많고 박스채로 안 푼 것도 많다. 정리 되면 사진 다시 찍어봐야겠다.
[Veloxsoft] 체육대회 by GyonG
[Show Big Pictures]
2296. @2008-05-30 10:4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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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S 과장.
2297. @2008-05-30 10:5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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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이사님께셔 선심 기를 들고 쑈 하고 있으시다
2298. @2008-05-30 11:3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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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H, PHJ. 응원석에서.
2299. @2008-05-30 11:3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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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쑈 하고 계신 응원단장들
2300. @2008-05-30 16:2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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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끝나고 맥주시간. 우리팀 근처다.
2301. @2008-05-30 16:2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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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테이블, 한장더.
2302. @2008-05-30 16:2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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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 2
2303. @2008-05-30 16:2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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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 3
2304. @2008-05-30 16:2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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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 4
2305. @2008-05-30 16:2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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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 5
2306. @2008-05-30 16:2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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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 6
2307. @2008-05-30 16:3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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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녀지간이라는 소문이...
2308. @2008-05-30 16:3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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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최고 말라깽이 KJN DR
2309. @2008-05-30 16:3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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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
2310. @2008-05-30 16:3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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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갑내기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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